평범하게 시작해 오래도록 지속하는 채식라이프 

한 그릇 일상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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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이윤서

판 형 : 148*210

쪽 수 : 144쪽

내 지 : 4도

정 가 : 14,000원

발행일 : 2021년 4월 12일

ISBN : 979-11-90641-43-2

 

평범하게 시작해 오래도록 지속하는

‘일상채식라이프’

동물권에 관심이 생겨서,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고 싶어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을 실천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채식을 하지 않지만 주변 채식인들을 바라보면서 ‘비거니즘’이라는 움직임에 작은 관심을 품고 있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특별한 계기가 없어 시작하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한 그릇 일상채식>을 펼쳐보길 바랍니다. 일상을 바꾸고 싶다는 용기에 보탬이 되어줄 거예요!

이 책은 채식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무엇부터 변화해야 할지 모르는 ‘루키 채식인’들을 위한 요리책입니다. 채식은 결코 특별하지 않음을 보여주기 위해 채식 이전에 즐겨먹던 한 그릇 요리들을 비건식으로 개발해 담았습니다. 덮밥, 비빔밥, 볶음밥, 김밥, 주먹밥, 국수, 파스타, 우동, 떡볶이, 토스트, 샌드위치 등의 익숙한 메뉴들을 더 담백하고 신선하게 즐겨보세요. 식습관에서 나아가 생활습관도 차근차근 변화할 수 있도록 장 보기 팁, 외식하기 팁, 채식 관련 사이트·책·브랜드 등의 정보도 가득 실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면서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는 ‘일상채식라이프’를 함께 시작해볼까요?

  • 출판사 서평

채식에 대한 아주 작은 관심을 품고 있다면!
몇 년 전만 해도 특별하게 여겨지던 채식이 이제는 많은 이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채식을 하는 지인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SNS에 채식라이프를 기록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아마 지금 이 책을 살펴보고 있는 분들은 채식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느끼곤 있지만 ‘특별한 계기가 없어서’ 혹은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낄까 봐’ 시작을 망설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런 말을 전합니다. “채식을 한다고 해서 뭔가를 못 먹는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전에는 먹어볼 생각도 못 했던 수많은 제철 채소를 접하게 되었고, 다양한 향신료의 풍미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채식을 특별한 도전이라 생각하지 않고 일상의 즐거움이라 여기는 저자의 행복한 기운이 전해지는 대목입니다. 채식에 대한 아주 작은 관심만 있다면 저자의 소소한 채식라이프가 흥미롭게 다가올 거예요. 나아가 채식을 시작하는데 작은 계기가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익숙한 한 그릇 요리를 비건식으로!
채식을 시작하면 평소에 즐겨먹던 것들을 참아야 한다고 걱정부터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소위 ‘풀때기’만 먹는 거 아니냐는 의문을 갖기도 하고요. 사실 채식 이전에 먹던 메뉴들을 더 맛있게 즐기면서도 얼마든지 채식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이 책에는 간편하면서 든든한 한 그릇 요리들이 실려있습니다. 덮밥, 비빔밥, 볶음밥, 김밥, 주먹밥, 국수, 파스타, 우동, 떡볶이, 토스트, 샌드위치 등 너무나 익숙한 메뉴들을 선보이지요. 소개된 모든 음식은 저자가 수년에 걸쳐 평소 직접 해 먹은 것들이라 매우 ‘일상친화적’이에요. 조리 과정은 간단하게, 하지만 맛은 더 특별하게, 재료는 구하기 쉬운 것으로, 그럼에도 비주얼은 예쁘게! 이렇듯 꾸준히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은 채식라이프를 지속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즐거운 ‘일상채식라이프’를 위한 알짜 정보

가끔 한 번씩 시도하는 채식은 어렵지 않지만,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어려움에 부딪힐 때도 있을 거예요. 누군가와 외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갈 곳을 찾지 못해 헤맬 때도 있을 것이고, 비건 제품을 고르느라 장 보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인트로에서는 일상에서의 불편함을 줄이고, 오래도록 채식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여러 가지 실생활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비건 식당, 비건 옵션 메뉴가 있는 식당, 장 볼 때 유용한 온·오프라인 몰 등의 알짜 정보를 실었답니다. 또한 실천하면 좋은 일상 습관들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식습관만 바꾸기보다 생활습관도 함께 바꿔나간다면 채식은 어느새 익숙한 일상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 저자소개
이윤서

작은 부엌에서 그날그날 먹고 싶은 요리를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3년 차 비건 자취생. 독일 교환학생 시절 독일의 식문화 영향을 받아 채식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취미가 된 채식 요리를 SNS에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채식은 결코 특별하지 않음을,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실천해야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 현재 제로웨이스트 매거진 <쓸>에 채식 관련 레시피를 연재하고 있으며, 채식 요리, 비거니즘, 제로웨이스트, 그리고 채식라이프가 담긴 일상 등을 영상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lululala_veggie